[감상]색,계
어제는 조별 보고서 마무리 때문에 3시 45분에 잤다. 그래서 오늘도 그 시간까지 뒤척일 것이 확연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긴-걸로.





독립운동은 참 힘든거구나.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해도. 이상을 아무리 실현시키려고 발버둥 쳐봐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고 해도.

두려움으로 무장한 자들에게 살해당하는 꼴이라니. 이런 식이면, 인간의 이상은 어디다 쓰라는 거냐.






클로징을 들으면서 빨래를 개었다. 현실로 돌아오려고. 내가 돌아온 현실은 어떤 현실일까.
by 6thLady | 2008/07/25 01:58 | 문화생활윳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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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 at 2008/09/22 09:16
아, 나도 얼마 전에 색,계를 보았지. 얼마 전에 OCN에서 하는 예고 보고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다운 받아놨다가 OCN에서 봐버렸네.

나는 그거 보고 가슴이 참 갑갑해졌어. 마음이 통한 그 찰나에 둘의 관계가 끝나버렸다는 거. 왠만해서는 술을 잘 안 마시는데 혼자 캔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봤지라.

유후.
Commented by 6thLady at 2008/09/25 16:57
그랬구나. 나는 혼자 양파링을 하나씩 음미하면서 보았지. 마음이 통해서 같이 할 수 없었던 것 같아. 비극이지.
Commented by JAVA at 2008/10/01 19:35
오랜만일세~나 요즘 여기저기 아파서말이지 ㅠ
색계에 대한 좋은 영화평을 알고 있어~ 포스팅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쩜>_< OCN에서 하는건 나도 보았는데 여기저기 좀 짤린 구석이 좀 보이더라궁~
무삭제판을 구한뒤에 포스팅해야징 이히히히히-
Commented by 6thLady at 2008/10/02 16:04
아 너도 봤구나! 음, 어디어디가 아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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